한국 야구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만큼 그동안 사고를 친 선수들도 많다. 아래는 다양한 이유로 한국에서 징계를 받은 10명의 선수들이다.
1. 최정
최정은 전 KBO MVP이자 오랫동안 리그 최고의 타자 중 한 명이다. 그는 마카오에서 도박을 하다가 적발된 후, 2016년 시즌 전체 출장 정지를 당했다.
2. 이종욱
이종욱은 2013년 야구 경기에 도박 베팅한 사실이 드러나 1년 자격정지 처분을 받았다.
3. 김광현
김광현은 2013년 야구 경기에 도박 베팅한 사실이 드러나 2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4. 하주환
하주환은 경기력 향상 위해 약물을 사용하다 적발돼 2017 시즌 전체 출전정지 처분을 받았다.
5. 임창용
임창용은 2013년 야구 경기에 도박 베팅한 사실이 드러나 3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6. 이용규
이용규는 2015년 야구 경기에 도박 베팅한 사실이 드러나 15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7. 정성훈
정성훈은 야구 경기에 도박 베팅한 사실이 드러나 2014시즌 전체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8. 이대호
이대호는 2016년 야구 경기에 도박 베팅한 사실이 드러나 15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9. 최형우
최형우는 2015년 야구 경기에 도박 베팅한 사실이 드러나 3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10. 김태균
김태균은 2016년 야구 경기에 도박 베팅한 사실이 드러나 5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번 한화 신인 야구선수가 욕설로 인해 징계를 받게 된게 화재가 되고 있다.
한국 프로야구가 인기가 많은 만큼 이런저런 잡소리는 계속해서 들려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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